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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의 바다새로서 남반구에 6속 18종이 있다. 곧추 서서 걸으며 헤엄치기에 알맞게 날개가 지느러미 모양이고 앞다리의 날개깃은 변형되어 있다. 깃털은 짧고 온몸을 덮는다. 골격을 구성하는 뼈는 일반 조류와 마찬가지이지만 결합 부위가 편평하고 어깨뼈가 발달했다. 가슴뼈에는 낮은 용골돌기가 있는데, 이는 날개가 물속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변화하면서 가슴 및 목 근육의 구성이 달라진 것과도 관계가 있는 듯하다.
펭귄은 바다새 가운데 날 줄 아는 슴새목과 계통적으로 먼 친척 관계인데, 머리뼈의 몇몇 특징과 땅속에 알을 낳는 점, 디스플레이 유형, 날개를 이용하여 잠수하는 것 등의 면에서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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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seabird with penguins, there are 18 species of 6 genus in the southern hemisphere. Suitable for swimming while standing upright, the wings are fin-shaped, and the wings of the front legs are deformed. The feather is short and covers the whole body. The bones that make up the skeleton are the same as ordinary birds, but the joints are flat and the shoulder bones are developed. There is a low keel projection on the breastbone, which seems to be related to the change in the composition of the chest and neck muscles as the wings change conveniently in the water.
Penguins are systematically distant relatives of seabirds among seabirds, which are similar in terms of some features of their head bones, laying eggs in the ground, display types, and diving with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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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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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 번역 테스트 - 펭귄 (한글->영어) | sejin7940 | 2020.04.19 | 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