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XE 기능개발 내역
의뢰 전에 실제 구현가부가 걱정되시는 경우
또는 XE로 이런게 구현가능한지 의구심이 드는 경우들을 위해
실제로 XE 기반으로 제작한 기능들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단, 기재한 모든 기능들은 전부 의뢰자들의 요청에 의해 제작된 유료자료들입니다.
( 타사이트들처럼 템플렛형태로 다량 판매 자료로 만들어진 자료들이 아닙니다. )

따라서 가격대가 저가는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기존 의뢰자와의 형평성을 감안해 비용측정됩니다)
구매 및 제작 원하시면 XE 제작의뢰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테스트해보니, cafe24 => cafe24 로도 정상적으로 잘 된다. 

즉, 대용량 이미지를 쓰는 경우, 결국 호스팅을 못 쓰고 별도의 서버호스팅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운영자가 서버를 전혀 다루지 못하는 경우 굉장히 애매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럴때, 원서버의 웹서버는  cafe24 등  서버관리기능을 웹에서 다 제공하는 호스팅을 쓰고

파일서버만 별도로 서버를 임대하든 별도로 구현시키면,  파일서버는 특별히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즉, 서버관리자 없이도,  서버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외부로 FTP 전송은... 설정에 따라

완전히 외부로 첨부파일을 보내고, 실제 사이트에서도 외부 파일서버 쪽 주소를 이용해 첨부파일을 활용할 수도 있고

(이렇게 되면, 파일서버 분리 하는 형태가 된다 )

 

아니면 원본서버에도 보관되고, 외부서버에도 이전되도록 설정하면,  이 경우는 파일백업서버 처럼 활용이 가능해진다

첨부파일이 굉장히 중요한 사이트의 경우 이중으로 파일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단 이 경우는 원본글이 삭제되거나 파일이 삭제되어도, 파일서버쪽 파일은 그대로 남는다.  파일의 보관을 우선시하기에 )

 

또는,  이 파일전송 기능을 적용할  게시판지정 / 또는 확장자 지정하는 기능도 들어있기에

이미지 등은 원본서버에 그대로 두고, 고용량의 영상파일 등만 외부 FTP 로 넘기는 형식으로

또는 디자인 사이트나 상업적인 사이트, 접수 사이트등에서 출품 작품만 외부 서버로 전송시키고 나머지는 내부에 첨부시키는 형태로,  필요한 상황만 파일을 전송시킬 수도 있다.

 

 

파일 추가 / 삭제 등의 시점에 있는 trigger 는  추가/삭제 시 부가적인 제어나 행동을 위한거고

실제 파일에 대한 행위를 변경할 수 있는건 아니다보니

불가피하게 일부의 Core 수정이 따르지만

 

그래도 관련 함수들을 전부 별도 모듈내부로 배치했기에

최소한의 수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처음에는 이 소스들 전체를 Core 수정에 반영하다보니 수정량이 상당했다 )

 

 

모듈기반이기에 이런 설정을 Core 에서 일일이 코칠필요 없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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