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킨은 XE 1.5 와 Xe 1.7 등 상위버전에서는 호환이 안 됩니다.
상위버전의 스킨은 아직까지는 유료 사이트 개발에만 사용하고 있고, 무료 배포계획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더 이상의 문의등록은 불가능하며, 보관용으로 게시판을 남겨둡니다. ^^
내년 2월에 공모전이 있다고 하는군요.
sejin7940_board 스킨
sejin7940_content 위젯
sejin7940_member 위젯
이걸 제출하면 이 중에 과연 수상작이 있을까요? ^^;;
대상(맥북프로)나 우수상 (맥북) 을 받을 수 있다면,
게시판 스킨은 거의 풀버전으로 배포할 의향도 있긴하거든요 (풀버전은 기능이 지금보다 30~40% 이상입니다 ^^;)
아내가 맥북 갖고파하는데 아내한테 선물로 주고 싶어서요
만약 수상할 수 없다면야, 아예 공개할 생각이 없고.. ㅡㅡ;
XE 이용자 추첨형식이면 사실 어느정도는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데..
이게 이요자추첨인지, XE 개발자들이 보고 선별하는건지도 불명확하고..
문제는..
웹표준이나 이런건 다 재껴놓고
가 가장 큰 문제네요.. ㅡㅡ;;
난 주석 달 생각이.. 전혀 없기에 ㅡㅡ;;
(소스는 공개해도 너무 도용되는게 싫어서 설명은 안 적어두려고요 ^^;;
사실 너무 이제 거대해져서 설명 적기도 힘들어요... ㅡㅡ;; )
XE Market 이 또 어떻게 운영되느냐도 중요한데..
XE Market / XE 공모전 / 그리고 Skin 배포...
이 세가지가 엇갈리면서...
배포는 무한연기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는 ㅡㅡ;;;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멤버 위젯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게시판 스킨의 경우는 좀 더 정리를 하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컨텐츠 위젯의 경우도 기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다양하게 제공된다면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엄밀히 말해서 객관적 봤을 때 이번에는 수상자가 프로그램 3, 디자인 3이기 때문에 그 비율이 적잖아요.
그래서 컨텐츠 위젯은 아마 수상 가능성은 다른 것에 비해 좀 떨어지지 않나 싶네요. ^^;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컨텐츠 위젯은 지금 그냥 배포하세요. ㅎㅎ
흠... 어느정도 기본적인 오픈소스의 역할은...
스킨배포로 충분히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배포되어있는 기능들만해도.. 그리 쉽게 뚝딱뚝딱 만들 수 있는 양이나 수준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물론 배포 안 하고 가지고 있는 기능도, 그만큼 많긴 하지만.. 이건 생계수단이니 ^^;;;;
XE Market 은.. 유료 / 무료 이렇게 두가지로 진행이 되겠죠. 앱스토어들처럼..
sejin7940_board 의 경우야, 이제 충분히 인지도가 있다고보기에, 유료로 가도 무관할듯하고
(물론 그렇다고 기존 배포를 삭제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거기까진 무료버전으로 둘려고요)
sejin7940_content 는 바로 유료로 갈지, 무료를 거칠지 고민이죠.
어차피 무료버전 수준은.. 현재 다른분이 추가배포한 content 확장 위젯 수준정도 될테니 큰 의미가 없을수도 있어서요
게다가 sejin7940 시리즈는 board로 충분히 검증받았기에, 아마도 테스트 없이도 사용할 분들은 사용할듯 싶고.. ^^
XE Contest 의 경우도..
어쩌면 게시판 스킨 + 위젯 이렇게 한꺼번에 세트로 제출하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
사실 설정 설명서는 둘째치고, 소스 자체에 주석달기가 싫어서.. ㅡㅡ;;; 고민중이예요 ㅋㅋ
그리고 왠지.. 내부적으로 꽤 특이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어도
게시판 스킨... 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당선이 안 될듯한 느낌도 강해서 ㅡㅡ;;
암튼, 지금은 정신없이 바빠서.....
천천히 결정해야죠. ^^;;
하하..
전 SSD 필요없어요. 집에 데스크탑도 없기에 ㅡㅡ;;
맥북 못 탈꺼면 안 낼꺼예요!! 이왕이면 프로로!! (아내 선물주고파서..T^T)
그런데.. 기능적인 이유보다는...
소스 내부의 주석과.. 웹표준성.. 이런게 문제가 될듯해서... 사실 참가여부를 보류하는 중이긴해요
주석은 달기가 싫고 ( 스킨 내부에서의 수정이면 괜찮은데, 다른 소스쪽으로 너무 소스가 여기저기 퍼질까봐서요..)
웹표준성은... 흠.. 소스 내부에 너무 많은 if 문들이 있어서... 웹표중성 테스트하면 왠지 엉망일듯해서 ㅡㅡ;
저도 이번에 XE 공모전 한다길래 이 곳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했어요.
참여하신다면 컨텐트 위젯의 스킨 작업과 문서화 작업은 제가 도와드리고 싶어요.
멤버 위젯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전부터 게시판 스킨의 경우 설명을 좀 더 인지하기 쉽도록 수정하고 싶었거든요. 컨텐츠 위젯도 최근게시물을 뽑아오는 건데 지금은 너무 많은 위젯이 나와있어서 이것을 통합하고 한 개의 제대로 된 컨텐츠 위젯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컨텐츠 위젯이 이렇게 많이 생산되는 이유는 저마다 보여지는 스타일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는 컨텐츠 위젯의 경우 기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컨텐츠를 얼만큼 잘 보여줄 수 있느냐 하는 디자인적인 부분을 사용자들이 중요한 영역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같은 기능을 하는 위젯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위젯을 함께 설치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되면 좀더 많은 위젯을 사용하게 됐을 때 사용상의 혼란이 발생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하나로 합쳐서 기능은 보완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최근게시물을 보여줄 수 있다면 한 개의 위젯으로 다양한 스킨을 이용하는 것이 사용하는 입장에서 조금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어서요. 지금 나와있는 최근게시물 형태의 디자인을 모두 하나의 위젯 안에 다양한 스킨으로 제공한다면 나중에 스킨 개발자에게 있어서도 제작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고, 사용자에게 있어서도 더 좋은 일일 것 같습니다.
오픈소스의 기본 개념은 공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집을 짓는 것에 비유하자면 어떤 사람은 커다란 기둥을 세우고, 어떤 사람을 그것을 도와 각 방을 짓고, 또 어떤 사람은 창문이나 방문, 바닥 등을 작업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 집을 꾸미는 일처럼요. XE와 같은 CMS 툴은 사용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도와 발전시키는 협업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로보드에서 XE로 넘어올 때의 제로님의 생각도 아마 그러했을 거고요. 이렇게 공모전을 열어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 또한 그런 생각의 일환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경험하게 해준다는 것, 다양한 사람들과 공유한다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것보다 더 큰 가치있는 일인 것 같아요.ㅋ
물론 먹고 사는 일이나 와이프의 행복에 반해서는 안되겠지만요^^;;;;